무슨 인생일까 15

지금 일어나는 인생은.. 

모닝 불곰과 함께 여는 아침 9

녀석이 탄산을 즐기는 모습이다 

으어어 4

익스플로저언 

하루에 한 번은 꼭 17

술담 뚫으려는 애들 오네.. 뚫으려는 애들 특) 들어오면 알바 얼굴 확인부터함... 

오..누가 팔취했다 11

훌쩍훌쩍 69명 복귀.. 오르비 열심히 안해서 그런가 

편붕이 야식 추천 좀.. 14

입맛없어서 먹고 싶은게 없는 

밀떡 쌀떡 차이가 머에요 20

떡알못이라 잘 모르겠는데 알려줘요.. 

금공강버드기상 2

핫핫핫 

살게 막 생기는데 6

돈은 없는 마이 라이프... 

자고 일어나니 이미 수업이 끝난 시간이었다. 4

크...... 

인사해주세요 31

인사 받고 싶어요.. 

은근 재밌는 영상 5

심심하면 생각나는 2

단지 엄마가 나간 것만으로 신세계의 신이 되는 것이다.. 

ㅤ 2

7Ja47KCg6rCAIOydtOqxuCDtlbTrj4XtlZjripQg7IKs656... 

난 음악지문 좋아했었는데.. 6

거져먹는 경우가 많았던.. 

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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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커풀화1님의 수능처단 14

을 응원합니다.. 이제 4명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교복입고 돌아다니면 15

나 아직 학생인줄 알겠지? 입고 하루동안 일상생활 해보고 싶은데 주변인들한테 관종... 

1호선 오르비 꺼라 8

부산 1호선 너 ^ㅇ^ 

코노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네 8

뭔가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