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천 덕을 모았습니다 2

한 분 드려요 

모기는 멸종해야 돼요 2

제발 

내가 진짜 화 잘 안 내는 성격인데 6

팀플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비요뜨 너무 좋아 5

살찐다고요? 먹는 행복>빼는 행복 

제일 좋아하는 베라 맛은? 8

전 그린티 

아니 왜 인스타 추천에 6

오르비언들이 뜨죠?? 왜??? 

이거 왜 이래요? 0

슬프네요.. 

ㅇㅈ 2

을 하겠니 얘? 

공스타 허수 많다고 느꼈던 때가 8

수능 끝나고 성적 올리는 사람 10명도 안 됐을 때 다들 어디 갔는지 모르겠음 

현역 때나 재수 때나 0

6평이랑 수능이 등급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음 

어느덧 2천덕이 모였네요 5

선착 2명 천덕씩 드려요 

ㄹㅇ 현역 때 대학 갔어야 했는데 2

제수하고 합격하니까 코로나 터지네 인생... 

휴대폰 케이스 잃어버림 5

살다살다 이런걸 잃어버리네ㅋㅋㅋㅋ 

조별과제 버스충들 너무 싫네요 1

그러므로 발표에서 이름 빼버릴 겁니다 

뭐야 이거.. 무섭잖아 8

가계정 세 개 뭔데;;; 

와 그 tv 6

30초 된 댓글도 칼 같이 삭제하네 

여러분은 왜 명문대를 목표로 하나요?(했나요) 49

과제하다가 문득 생각났어요 저는 이제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 

진짜 2학기도 싸강이면 2

친구들 꼬셔서 다같이 반수해봐야지 

조별과제 너무 힘들어요ㅠ 1

조원들이 얘기를 안 해요.. 

저 고딩 때 알던 인강쌤 0

윤혜정쌤이랑 이기상쌤밖에 없었음 윤혜정쌤은 개념의 나비효과 땜에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