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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보다 더 선호도가 높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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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에서 저딴 등급 받은거 진짜 자존심 오지게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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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고 볼때가 아님 모고 볼 시간에 개념 나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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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목표 4
국어: 과외쌤 수업 충실 수학 수1 수2 뉴런 2회독 + 주요 기출 문항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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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몰라도 과탐은 진짜 '공부 안해서 틀렸다'는 느낌이 확듬 쌩기초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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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대체 얼마나 까먹었을지 감도 안온다 지금 바로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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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물리 한번도 안하긴 했지만 솔직히 3모는 그래도 1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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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물리, 지구 보고 갱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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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자네 이번에 3월 모의고사 국어를 봤다면서?" 9
"이번에 재수하면서 보는 첫 모의고산데 어떻게 봤는가?" '95' "오! 잘 봤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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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냥 성향 자체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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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62 공통 40 화작 22 표준점수 95 백분위 39 6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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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4
아침에 국어 모고 풀어야 되는데 잠이 안옴 마지막 교시 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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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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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팔로워였으면 이 새끼 영양가도 없는 뻘글 오지게 싸네 하면서 바로 팔취 갈겼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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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쓰러져서 그대로 잠듦 새벽 4시까지 안자고 폰하는것보다 재수 생활적으로 좋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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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실점수랑 호머 점순데 뭔가 생각보다 안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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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걍 안보고 50 적음 저거 안하면 성적표도 못쓰게함... 국어 3 물리 2 지과 4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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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400대라니 10
제가 뭘했다고 다들 프로필을 봐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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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끝날것 같긴 한데 수2는 끝내긴 개뿔 내일 적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