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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날자는 안겹치는데 내가 소식 먼저들어서 단톡방에 올렸더니 에프시가 혼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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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괜찮았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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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이랑 싸울때도 눈으로 까임 코는 어디 성형했냐고 그러길래 흙묻은 신발로 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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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인즈 ㅇ 10
저때 학교 싫어서 표정이 저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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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에게 0
아주 작은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어... 마마마걸... 마젤토브-제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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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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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22회차 1~5일분 수학 기출 모의고사 2회분 돈버느라 이만큼밖에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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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선물 뭐가좋을까오 10
20대이고 10만 안쪽에서 괜찮은 것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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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사랑해 2
너랑 결혼할래 네넴띤 나랑 결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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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해요 9
저먼저 할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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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기출 모의고사 2회씩 하는데 더 보충할만한 것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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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해짐 근데 주인장이 어머 얘 왜왔지 하면서 데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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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수가 그래도 1~2등급 찍던 시절도 있었는데 속상해 너무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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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 국어때 멘탈터져서 영어과탐밖에 못봄 255 재수수능: 34243 삼수육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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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안 돼 1
난 틀려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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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도 안되죠? 국어나 탐구는 오르는데 왜? 삼수씩이나 하면 이제 올라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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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수학 0
아무리 해도 안되는듯... 6평 70점이 말이 되나? 이과 힘들다 난 정말 해도해도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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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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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한답시고 불쌍한 새끼돼지를 거열하는 사진...너무 슬프고 맘아파서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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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도 이젠 슬픈 기억일뿐 못벗어나는 삼수갑산 아하하 이젠 마무리를 해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