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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걍 대충 넘겼는데 다시 들으니까 왤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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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원리 이해 못함 작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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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 아니고 평가원에서 약분했더니 분자에 1만 남게 출제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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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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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 가시나요 표본분석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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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3칸이었던게 갑자기 5칸 되고 사흘째 유지중이라 어느정도 기대가 생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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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5칸 유지면 그래도 최소한의 공신력은 된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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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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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누군가가 무언가를 잘하는 걸 봄 -> 나는 쟤보다 나이도 더 먹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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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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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ㅁㅌㅊ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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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쟁사 하나만 있어도 서비스 2배는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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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넘게 뽑아서 불확실성은 좀 덜한 대신 3칸에서 5칸으로 갑자기 오른 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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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하나하나 다 개별로 뽑으니까 전부 소수과행 개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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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더 들어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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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6개월 전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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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가 않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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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훨씬 봐줄만해지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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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데 보는걸 끊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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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하나는 붙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