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냐하면 수능은 절대 머리에 강사나 학교가 밀어주는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에 대해서...
-
참 안타깝네 2
그냥 공인된 시험으로 누구나 점수 안나온건 실력부족으로 수긍하게 하면 될 것을
-
틀딱의 대입시절 2
영어 희망컷 92였으나 성적표를 까보니 93컷 떡상 -> 최저 좆망(전향력에서 다...
-
예전에 나 급식 시절에 한화 이군스라고 까였는데..
-
(26요청) 나름 고심해서 선별한 행동 영역별 지문 10
1. 지문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해할 수 있는가 보험(2017) 2. 쏟아지는...
-
간단한 개념도 마술같이 킬러로 만드는 교수님들 ㄹㅇ 존경
-
하루라도 생각의 날을 안 가는 순간 1년의 노력이 물거품됩니다. 매일매일 글을 읽고...
-
야호 금메달땄다 0
ㅋㅋㅋㅋ시발
-
스스로 끙끙대는게 제일 좋은 학습법이었음 ㅋㅋ
-
지금 과외돌이가3-4수준인데 과외돌이가 이야기하는게 선생님은 어렸을때 부터 글...
-
시발... b+나올듯
-
너무 행복하다...ㅜㅜ 고양이가 책상에서 공부하는데 올라와 그릉그릉 거리는데 심장이 녹....
-
본인 69수능점수 공개 15
97 100 100 50 48 100 100 97 50 47 96 100 100 50 47
-
ㅎㅅㅎ....
-
아직도 함수추론 밀고있나
-
갤주훈화방송 0
-
내가 고1 국어3등급이었는데 지능검사에서 언어인지력 134나옴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음
-
그러니까 성적을 못 올리니까 공부해도 결국 삽질하는거다는게 아니라 수능같은...
-
정도를 걷자라는 글에 왜 불편을 느끼는 댓글들이 많은지.. 4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 말은 단기적중 연계적중같은 적중에 막판에 현혹되어...
-
1. 인문 - 포퍼의 반증주의 2. 사회 - 보험 3. 과학 - 슈퍼문 전향력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