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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알바하는데 노는거 들켜서 학원쌤이 중딩들 수학문제 모르는거 알려주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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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수학 9월까지 1안나오면 2130포기하는게 현명한듯 16
나같은 찐따는 2130 도전도 못하는구나를 깨닫고 9월에 84점 3등급맞고 수능때 92점 1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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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를 신비감? 그런게 있다고해야하나. 갠적으로 그래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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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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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혼자 이겨낼 자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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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부심 개오지네 12
강대에서 우리학교 올정도면 수능실패한거 맞긴한데 에타에다 강대다녔는데 여기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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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할땐 3일-4일에 한번씩 2-3시간 몰아서했던거같음. 과탐은 이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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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선생님이 애들한테 문제푸는데 모르는 문제있으면 나한테 물어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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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풀때 음악들으면서 편하게 기출 4점짜리 푸는거하고 현장에서 시간쫓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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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밝아보이는척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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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하는건 공통된 이야깃거리만 있으면 술술풀림. 3
작년에 예비군훈련갔을때 1일차에는 아는사람없어서 쭈구리였는데 2일차때 px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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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곳은 노대통령사진만 올리면 개념글가는 쓰레기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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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개꿀알바였는데... 담달부터 용돈 어케 조달하죠 주말알바가 안구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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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내신이나 수능은 학원이니 인강이니하는데 대학은 무적권 혼자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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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은 페이지 찾느라 시간걸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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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가 발인증하길래 저도 하나 발사진 찍으려하는데 5
아이참^^ 발이 안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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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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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하게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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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심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