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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몇 번 만나다보면 얘는 이러한 인간이겠구나 싶은 예상이 들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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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겁 ㅈ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생각하기 귀찮아져서 뇌를 거치지 않고 충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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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비정상인 병신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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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할수록 실패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게 됨 실패에 대한 내성일까 무기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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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어떨까 고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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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하는 방법을 까먹으려나..? 지금은 되게 잘하는데 앞으로 3년 이상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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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와중에 몇 시간 슬퍼하다 말고 리포트 쓰고 있다... 멘탈 아작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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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연대를 간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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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맛있는 건 사실임.. 힘들 때 먹으면 더 이상 힘든 게 생각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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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존나 볼품없는 인간이다 보니까 매 순간 인간 취급을 못 받고 살아온거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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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순기능 0
마지막 남은 고삐가 되기도 하는 듯 그 두려움조차 없어지면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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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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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피하게 살아가겠지 멘탈은 잠만 자면 바로 회복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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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필터링 안 해도 됨 이미지 차릴 필요도 없음 익명 아니라 뭔가 내적친근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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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좀 구린 짓 했다?? 그런 기록은 싹 다 삭제하셈 나중에 좋을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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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매몰된 생각이 완전히 틀렸고 그 반대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염두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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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대상이 인간이거나 어떤 인간군상일 경우 그 사람처럼 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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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말로 2
몸이 상했다. 건강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할 듯 하다. 정신이 ㅈㄴ 쎄졌다. ㄹㅈㄷ 멘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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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고 증원이고 그냥 수능 만점 받으면 게임 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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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할수록 영혼 없는 구라 능력이 늘어난다... 진심 섞인 듯 보이는 구라가 점점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