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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까지 공부 빡세게 해서 아예 근거가 없진 않지만....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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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공용 공간 스탠딩 책상에서 사탐 벅벅 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같은 층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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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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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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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집에서 30~40분 거리 고사장..ㅋㅋㅋ 어떻게 사람이 4번 수능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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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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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 정신 나간 상태로 풂+아이패드로 풀어서 당연한 결과긴 한데.. 액땜했다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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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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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통통이 Team 쌍윤 형님들도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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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열지문 1
6월 촉매랑 9월 수정 진동자, 정약용 지문 가져가는 거 낫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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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꾸역꾸역 하고 있긴 한데 머릿속에 안 들어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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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몇시에 자요?? 전 그냥 일찍 마무리해서 5시 쯤 끝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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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처음으로 공부해서 응시 +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 ㅈㄴ 무섭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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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늘 풀어봤는데 좀 쉬운 거 같아서,, 언매 1컷 어느정도일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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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한 번씩만 풀고 다 넘겼는데 지금 주요지문 다시 보니까 실모에서 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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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하나, 이비에스 마지막으로 훑어보기, 언매 복습, 기출 풀기 수학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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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맛 없고 어지럽고.. 아직 인생의 쓴맛을 몰라서 그런 거다라고 하기엔 올해 4번째 수능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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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2때는 학원다니면서 열심히 배워서 틀린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그냥 무조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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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ebs 안 본 내 잘못.. 주요지문만 추려서 열심히 봐야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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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하게 일요일에 롤드컵 결승 치킨 뜯으면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