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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같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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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인생조언해줄 인간 어릴 때부터 있었음 좋았을텐데 4
부모님 둘 다 별로 공부하시던 분들도 아니고 체육과 문과 사이에서 나온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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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스카가는 거 오르비에 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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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넘 많다...어카지...절대니까 괜찮으려나..? 완자정도만 꼼꼼히 하고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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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6 언어에서 하나 고전시가에서 하나 틀림 근데 이번에 비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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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1
ㅠㅠㅠㅠㅠㅠㅠ점수가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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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은 그래도 자신있고 평가원 기출이나 뉴런 시냅스 풀 때 술술 잘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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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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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아직 안가봐서 틀린 말일 수도 있는데 그 약간 밈 같은데 나오는 교수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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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티제는 표정하나 안 변하고 조용조용하게 팩트라는 송곳으로 푹푹푹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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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몰라서 칼럼분들한테 쌓이는대로 드리고 잇는데 암튼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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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학 엔티제랑 엔프제도 조은데 외향형이라 그런가 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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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농해서 안분지족으로 가사 인간들처럼 홀홀거리면서 살고 싶다..속세랑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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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똑하고 마인드 꿰뚫어보는데 재능있는 인간이 인팁이 니가 얼마나 부족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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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 공부 잘하는 거랑 지혜로운 거랑은 많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12
통찰력은 좀 타고 나야하는 것 같음 나도 갖고 싶다...통찰력...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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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랑 관심 분야도 넘 다르고...진짜 연예인을 한 번 좋아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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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좀 자유롭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넓어서 현실적으로 좋은 것 같고 수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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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약대가면 선배 자체가 없는 건가요?? 중앙대 같이 원래 약대(가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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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중간하게 적당히 해서 뭐하나 딱 확실한 게 없어서 종합적으로 불안해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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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법이나 기술지문 나오면 88에서 94정도 왔다갔다하고 좀 배경지식있는 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