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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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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고른기회 대상자면 월요일에 동사무소 달려가서 증명서 떼고 바로 원서 박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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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2 문도리가 중앙대 노린다는데 개적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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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0.99×0.99) = 0.029701 고작 3% 확률일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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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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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최후까지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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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454 원서 넣고 셋 다 떨구면 삼수할것을 선언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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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손떼도 국어 지문 계속풀어보는거 나쁘지 않을듯 3
대신 시간 안재고 풀기 지식도 쌓고 독해력도 유지하고 여차하면 삼수할때 도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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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대가고 같은성적 누군가가 스나로 외대를 가도 1
난 절대 질투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다니겠습니다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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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난 돌대가리기 때문에 다시한다고 안 달라짐. 삼반수 포기함 둘째. 핵빵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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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에 꼽음 반수해서 그마저도 거의 다날림 대한민국 평균키에 그 키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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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꿈도 딱히 없고 음미체 다 못해서 취미도 딱히 없음 대학가서 파묻힐 타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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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붙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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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을 박자니 원서가 아깝고 추합을 박자니 불안하고 누군가는 빵꾸난데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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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6쓰긴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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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년보다 어려운거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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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믿고 지른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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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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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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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