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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늘나라 갔는데 진짜 넘 예뻤어요 이렇게 귀여운 햄스터는 처음 봄... 마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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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딱히 이상한 글 쓴 적 없어서 괜찮을 듯 4
걍 일상 얘기+공부+입시 얘기 이게 전부라서 들키든 말든...... 누구랑 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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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전보다 오르비 더 많이 들어오는 것 같음 0
대학 가서도 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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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방금 내가 만든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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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 본 나의 죄가 크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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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1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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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도 뭐가 머리에 안 들어오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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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코수술 하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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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라인 잡긴 했는데 여러 명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용 다군 홍대 박고 가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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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일단 세사 백분위가 멀쩡해야 하는데...... ㅠㅠ 어문 전공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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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솔직히 걱정했는데 ㄹㅇ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6월엔 4에 가까운 3 9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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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ㅇㅈ 15
이런 고양이상 눈꼬리 올라간 사람이 너무 좋음... 슬렌더에 어깨까지 넓으면 걍 사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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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사친한테 따귀 연속으로 처맞아도 할 말 없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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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태 살면서 몇 명 본 것 같음 솔직히 예쁘진 않은데도 이상하게좋아해주는 애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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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 당할까 싶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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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탐구 하나로 대체하는 거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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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키 다 작은데 혼자 180 넘음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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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야 날 뽑아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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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묘사가 너무 징그러웠음... 전쟁영화만 이번 주에 3편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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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7
예전에 올린 적 있음 올해 초에 처음 단발하고 신나서 찍은 사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