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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도 늘고 수업준비만 열심히 할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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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누가 모닝콜로 이거 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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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많은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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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끝나고 기말범위라서 수특 뚠뚠 펴보니까 진희누나가 가르쳐준거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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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지 않고 딱 한번 일어나는 일도 확률이 0이라는데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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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고싶은데 넘모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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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손잡고 뀨뀨대 들어갈거도 아니고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정시든 수시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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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개쉽네 ㅋㅋ 하고 넘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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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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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 B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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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 등급 가리는거도 아니고 각자 그냥 주어진데서 열심히 살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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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작년에 잘들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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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자체는 쉬운데 한번에 발상이 안되기 좋게 해놓음 바로바로 풀거나 제끼거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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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 또 쓸데없이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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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싸 1
갑자기 분위기 싸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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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테 천원씩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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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작은 쫄보 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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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려운 소재라도 답 대충 보이는데... 독서 노베 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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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안써지고 써도 확신이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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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설마 하나도 안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