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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미런칭때는 좀만 별로라고 하면 멍석말이 당해쓴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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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냄새난다고 물어보는데 표정하나 안바뀌고 잡아뗀지 3년임 이정도면 모르는척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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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갈 수록 문범추론으로 바뀌는 느낌? 그냥 종나 어려워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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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제푸는거 말고 막 단어 외우고 테스트보고 이런거 언제 마지막으로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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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규정에 배달음식 없으니까 시키겠다 했는데 외출보내주셨어요. 담임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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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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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은 당현히 b4가 좋지만 시험장 디버프 좀이라두 느끼려면 A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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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파이널때 뭐했어요? 하니까 ??? 이럼 그래서 9평에 이상한 유형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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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통이 진짜 화룡정점이었음 28이랑 30 순서가 바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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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인데 당시에 국어 서바 베타테스트를 1년동안 진행함 국어 월례팀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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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컷이 3합5라 그 재종생 말이 오르비에선 진리였음 그래서 부작용이 매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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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n수생 분들이 비틱이 진짜 역대급으로 심했음 그럴 만도 했음. 그때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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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안 늘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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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상평보다 쉬운 지점은 못찾겠음 전반적인 문제의 난이도는 올라간 느낌? 비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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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양보해서 수학 영어는 냅둔다 쳐도 국어 만큼은 언어나 언어논리로 바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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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던 사람도 갑자기 하위권전문 강사 느낌으로 취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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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 올해부터 허용됐으면 지2+한지가 ㄹㅇ 사기아님? 2
지2 허수에다가 한국지리 깔고 가면 ㄹㅇ 탐구 사기조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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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의대 집단휴학때 신입생 안뽑는다 소문돌고 있을때 저런 글씀 저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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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절하는 타입이라 남한테 못물어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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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강k가 서바랑 크게 차이 안나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