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학과 명문인간 45
제가 학창시절인 몇십년전에는 명문대를 나오면 출세길이 열린것처럼 그 당시 어른들이...
-
이번주 부터 수능접수 곧 9월 모의고사를 거쳐서 수시접수 완료하면 일반고등학교는...
-
제2외국어 절대 평가로 바뀌면 제2외국어 1등급 맞기가 하늘의 별따기로 바뀔듯...
-
입시나 수능에 관한 많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기사라는것이 입시전문적인 기자가...
-
11월 혁명-(Hundred Days Offensive) 14
1차대전에서 독일의 패전이 임박했을때 입헌군주제를 였던 독일을 바꾼 결정적인 11월...
-
수시원서철이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오르비에는 정시파들이 많아서 가끔 정시...
-
저번글에 이어 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
-
2022대입 개편안에서 수능선발이 45%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군요 제1안인 정시...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 2년간 경쟁률 올립니다. 학교별 전형별 최저 잘 확인하시고...
-
정시만큼의 중요성은 없지만 그래도 원서 지원시 중요하게 볼 참고 자료라서...
-
오르비에서는 논술을 제외하고 수시이야기가 뜸한 커뮤니티이지만 수시로 진학할 학교의...
-
경찰 사관 예상컷 312
경찰 사관 시험들 잘 보셨나요? 며칠 바빠서 인터넷을 못보고 이제 보고 있는데 대략...
-
이제 하루 남았네요. 열심히 공부한 결과물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
9모 지나면 정시입시에 관해서 글들이 많이 올라올겁니다. 정말 어려운것은 수능공부고...
-
다음달 말까지는 수시의 학교를 확정해야 합니다. 오르비에는 정시파들이 많긴 하지만...
-
수능 응시 영역과 다르게 문과에서 이과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 뽑는 대학들이...
-
수시 접수하기전인데 일단 정시 사항을 보고 참고 하는것도 좋을듯 하여 올립니다...
-
별만 보고 먹고 살수 있을까 111
마음속에 꼭 가고 싶은 과가 있을것이고 곧 수시원서를 쓰면 전공을 선택하게 될것인데...
-
재학생들은 이제 학생부에 들어가는 기말고사가 거의 끝났을겁니다. 수능공부를 열심히...
-
오늘은 제목을 알아보기 쉽게 달았습니다. 뭐 어디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