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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답지 올라오자마자 채점했더니 다행히 둘다 2등급은 될듯해서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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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무난 동양철학 너무 낚시를 대놓고 거는 느낌에다 지문 자체가 크게 어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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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수준의 정보량+추론 요구에다 순서도 은근슬쩍 비틀어 놓은 미친 지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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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오히려 떨어지는 건 무슨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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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받고 다닐겸 애당초 원래 목표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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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소식은 몰랐는데 또 졌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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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낙지만 보는 듯 컨설팅 안 받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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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친구도 못 되니까 툭툭 털고 활짝 웃을 만큼 나는 그리 강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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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실패하기라도 한 사람은 결코 행복하게 떠나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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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챙겨줄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더라 내가 뭘 이루든 마음을 고쳐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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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빡센 것보다도 얘처럼 걍 매사 무덤덤한 사람이 더 잘 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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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모는 가채점도 안함 수학 40점대였다는 기억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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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아무거나 2
궁금한거 아무거나 신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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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내가 아쉬워하는 결과물이 누군가에겐 평생의 로망이란 거고 끝없이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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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도파민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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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6칸 유지인데 13명 뽑는 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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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박기엔 가군이 아까워지고 나머지는 3칸 2칸이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