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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행동영역 나름 잡혔는데 수학 풀어놓은거 보니까 중구난방으로 푸는거 같음 문제풀이가 부족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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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들 지향점이 다 1컷 80이하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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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애들이 잘따는 애들 많고 평타 치는 애들이 대다수인데 정시 애들은 잘따는 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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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험에서 힘들면 원서에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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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한번 보고 갔으면 셀때 확실히 편하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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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1트째에 바로 못풀고 2트째 돌아오고 나서야 당연한걸 발견하면서 풀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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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학=언매로 출제가 가능하다 하면 믿어줄까 6평 기점으로 독서>문해=언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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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멀리 있는 학교로 유배당하는거 보고 안하는데 제2외 하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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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분쟁 못 끝낸게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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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실전 풀이 다 적혀있네... 강사들은 저런건 안 가르쳐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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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 안드네 이번에 고전시가 곡 나올 차례인거 알아서 ebs가 둘다 넣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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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사람들은 둘다 5분컷 아래로 내려가서 좋고 팀전 표점도 다시 잘 맞출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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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컷이 41인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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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면 할수록 국어랑 답 내는 방식이 비슷한거 같음 36~39 이 구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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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얼마나 기출과 ebs를 많이 봐서 정답선지를 빠르게 찍냐로 결정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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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사설들이 난이도 ㅈㄹ하면 수능은 또 그렇게 안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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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4만은 넘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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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배치되든 첫번째 반에 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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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난이도가 넘어가면 무너지는거 같은데 이런거 고칠 방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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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실모치고 오답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놀아버림 우울해도 그냥 계속 공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