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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터 지금까지 마음고생 너무 심했죠. 현역이든 n수든 다들 조금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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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수 지1 45 올수 지1 44 라는게 이해가 안됨. 9
작년 45 올해 41인데 진짜 44라면 수능판 수험생 진화속도가 저그급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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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번 생1 45점 이상분들한테 묻고싶은점.. 12
죄송하지만 혹시 머리에 모터 달려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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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이 너무 먹고싶은데 지금 나가서 사오면 미친짓이죠? 3
아빠 거실서 자는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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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33 재수 124 삼수 111 92점은 3년동안 처음 맞아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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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말구. 친구 이번에 이사가는데 엄청 잘 사는거 같아서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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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고대 자과대에서도 피트 많이 보지 않았나요? 8
이제 막 입시판 뜰려는 사람한테 좀충격임... 얼마나 취업이 안되고 전문직이 얼마나 깡패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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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대 전자가 되고 고대 경영이 안되는 가능세계가 있을까요? 3
일단 칸수는 전자는 6칸 경영이 5칸이네요;; 이게 초선의원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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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신경 5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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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들아 저 갑자기 가채점 또렷하게 기억남!!!! 0
하나 더 틀린거 같음 다시 망치로 머리 두들겨서 잊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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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르비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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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한다면 부셔버리겠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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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실=가.. 0
너무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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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자 5칸 기계 6칸? 고연에서 연고가 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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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꿈도 못 꾸고 연고대 가고 싶어서 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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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오르지만 말아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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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는 둘째치고 생각만으로 식은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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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은 약간 현타 올수도..? 일부러 잘생긴 사람들 뽑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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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칸수 왜이래 장난치지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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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저 작년 학교 8시 50분에 전화추합됬어요 1
미안한데 한번만 더 어떻게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