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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가 돼서 그런가 글을 보는 대상은 대부분 익명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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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은 더 그렇지만 그냥 아는 내용이라는 데서 오는 안도감 정도에 그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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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바꾸기 전에 불 한번은 무조건 지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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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안심하긴 함 제일 약한 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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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이라는 게 큰 듯 솔직히 '국어 실력'이라고 하면 아침부터 집중력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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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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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것저것 심란할 때 다잡기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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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수 이후 겨울이랑 기분이 많이 다름 +1은 죽어도 하기 싫고 후련한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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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과 무조건 과만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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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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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빈도 자체는 매우 낮은데 대신 저렇게 한번 나면 수십 수백명 죽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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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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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풀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체감하기는 함 특히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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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그 사람이 진짜 최악의 상황에선 어느 정도 벗어났을 때 하는 거고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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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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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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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변동이 좀 있어서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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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거 보면 말하는 감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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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물 + 의반 등등으로 22급 예상도 커뮤 중심으로 꽤나 돌아서 긴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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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 남고 점심이라 해도 믿을 정도 실제로 국수는 그리 불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