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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경험하는 것들이 그 사람의 성향을 많이 결정하는 것 같고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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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 징조는 아닌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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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는 전시즌 다 샀고 나머진 강k 강k+만 좀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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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1보단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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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못봐도 스트레스 안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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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에 비해서 점수가 유독 바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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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은 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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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4명 정도 샀던데 맨날 이감 풀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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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가 현강용 스러너 안풀 것 같다고 친구한테 공짜로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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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량을 늘려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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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에서도 만점 못 받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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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에서도 속함수 미분을 배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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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28번 3번씩 풀다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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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다 못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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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컷 ~~일 듯 하는 거 보면 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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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매체 45 걍 버렸으면 좀 더 나았을 것 같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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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정리 극한 나와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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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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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어머니 알레르기 때문에 못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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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향상과 애니프사단 합류 둘 다 이루고자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