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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하러옴 0
학원에서는 도저히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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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선택자라 어렵다는 생각이 진짜 ㅈ도안드는데 통과도 다 까먹은 문과면 진짜 어려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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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몰라도 기출문제집 지들이 만든것도 아니면서 ㅈㄴ비싸게 받아처먹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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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씹어먹으면 풀 수 있음? 생긴거만 보면 벽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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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가 지입으로 ‘이비에스 변형했다’ 라고 해서 그거 신고하면 그냥 무조건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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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도 못하고 죽닥칠지 아니면 재밌게 대화가 가능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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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개안하면 거의 안 틀림 근데 이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없어져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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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진동에서 오를 생각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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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빠지게 공부시간의 60퍼가량을 영어에 박았는데 38점나왔을땨의 그 감각은 못 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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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좆같이 많은데 수완 실모는 계산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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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폰보는 건 냅두면서 자습만잡음 ㅅㅂ샛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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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3~4명만 하루종일 말하고 다른애들은 입닫고있긴 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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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들이 그렇게 원하는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 하루종일 토론수업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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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거를 거 없이 그냥 다 못생김 진짜 ㅋㅋㅋㅋ 참고로 나도 물리 선택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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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성적으로 지거국도 못갈텐데 차라리 검고쳐서 지거국이나 인서울 가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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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ㅇ외롭구나.... 나를 사랑해주는 부모님이 아닌 타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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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전에 공부할 필요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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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의 문제가 나오길래 그렇게 오래걸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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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그냥 사탐과탐 미확기 상관없이 다 똑같던데 진짜 ㅈㄴ어지럽겠네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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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갈때 공부안하니까 공부시간이 너무 적네 걍 지하철에서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