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경제급이 아닌가..
-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함을 느낌 나는 기껏해야 수능수학 찔끔 발 담구는 것이고 수학...
-
찍특에 너무 심취해버리면 현장에서 풀릴락 말락 하는데 전두엽에서 자꾸 "그냥 찍자...
-
2렙 노프사가(가입일 1주 전) 지방 사립대 합격 떴냐? 이러면서 의대 붙은거...
-
나 약간 충성심 있는거 좋아하는데 혹시 고양이도 주인에 대한 지조와 절개 있음?
-
지듣노 0
Heartless - The Weeknd
-
지듣노 1
A Lonely Night - The Weeknd
-
기하 선택자 특 3
공통 풀 때 기울기 수직 조건 나오면 걍 내적 침 ㅋㅋ
-
알면서도 고치기 힘듦 불수능에서 어려운 문제는 썩은 살이라서 도려내야함..
-
난 단 한문제라도 걸리는거 있으면 쉽지 않다고 생각 특히 아예 못푼게 있어서 92...
-
밝은 학원가 안쪽 골목인데 이 길 오랫동안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한듯
-
방어기제인건지 에이 찍은거 대충 이정도 맞으면~ ㅋㅋ 낫뱃이노 하고 그냥 무지성으로...
-
진짜 무슨 부가티 시론 모는 것 마냥 유지비만 해도 장난 아니게 시간 뺏기네 그냥...
-
11분에 풀던거 16분에 푸니까 정확도가 올라가고 있음 역시 문학 언매 조져서 시간...
-
수학 실모는 84 이상이면 평가원 100 노릴 수 있다고 생각 12
시간 관리만 해주면 뭐 안될건 없는듯.
-
돼지왕국 쌀 떨어졌나 ㅈㄴ 귀찮게 하네
-
뭐 덕분에 한가하긴 함 ㅋㅋ
-
안으려 하면 재빨리 빠져나가고 앙칼지게 할퀴고 주인도 못알아보는 것이 참말로 건방진 고양이로다
-
등치 크고 폭력적인.. 문명 초딩인데 웰터급은 돼 보이는 무서운 친구였음
-
오르비에 재능충들 하하호호 국어 쉬워요 ^~^ 이러는거 뭔가 심술 나고 재이론 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