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렇게 많이 넘어간 이상 어디가 됐든 한군데는 내려가는 곳이 있을거는 같습니다?
-
올해 정시는 서강대 자체로는 변동사항이 없으나 인접학교들의 반영비와 군변화가...
-
쌍윤이 사탐 표점을 하드캐리 하고있고 지금 보면 분리하나 통합하나 그리 차이가 안...
-
연고대를 포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 해결됩니다.
-
현재시점의 환산점수 + 원서영역 뉴비들이 실수하는 것 25
일단 환산점수를 볼 때 입학처에 나와 있는 전기 점수랑 다이렉트로 비교하시는 분들이...
-
커리큘럼은 아직 미정인데 이름은 좀 그렇지만 일단 전자 이하 모든과 선택...
-
지금 잡히는 라인은 수시를 보러갈지 말지 정도로만 활용하시고 가급적 보수적으로 보시는 걸 권합니다.
-
지금 시점에 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지..?
-
서강대는 아니긴 한데, 뭔가 작년 반영비로 너는 여기야 보시는 분도 계시는듯 해서...
-
성적표 나오기까지의 기간은 일반론 위주로만 글 쓸거... 올해는 점수상담도 문과...
-
23년도마냥 국어쉽고 탐구가 빻았으면 여기 쓸수밖에 없었고 수능 양상은 상당한...
-
연대에서 승부 못보면 어디까지 내려갈지 알 수 없어짊
-
이정도면 무슨 의도가 있다고 봐야하나 어떻게 정확하게 저기서 ㄷㄷ
-
- 끝 - 3
올해 가장 하이라이트가 될 마지막 교시의 결과가 궁금
-
좀 눈에 보이는게 1.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 수능 9등급제를 지키겠다 인데...
-
체감상 8할은 다음년도 수능도 보시더라 개중에는 저를 또 찾아오는 분도 계심. 과를...
-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
싱숭생숭 하실텐데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
진짜 다른 세상 사는 느낌 비입시철에 뻘글만 2개 썼는데 좋아요가 30개가 넘질...
-
주요 다루는 컨텐츠는 서강대 정시 관련 자료이며, 옛날 입시 이야기, 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