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갈때도 불가형뜨면 6

가형 96 = 표점 150 들고있으면 당시 언수외 (영어상평) 313이랑 411도... 

예나 지금이나 이과는 수탐이 근본이구만 3

그리고 영어1이 국어보다 좀더 우선순위고 이건 나 현역때랑 크게 달라진 게 없네 

갑자기 궁금해진 점 12

기하100 영어1 물2지2 5050 약수 최소 필요 국어점수? 언매기준으로 

성대 영어 저거 진짜로 되면 3

영망대학 하나 더 느는급 아님? 3도 구제받는 수준이던데 

생각보다 과탐 감 안죽었네 3

흐흠 

여기서 또 옛날사람 티가 나는 나 16

그냥 눈치고 뭐고 냅다 가나다군 박고 발뻗잠 하다가 1승1무1패 받은 나로서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이과생인데 국어 영어를 겨울에 해야하는 나 9

올수 88 98 2 91 97 국어 영어만 잡아도 라인 확 올라가겠다 애효이 

선천적인 외모로 너무 주눅들지 마셈 13

그냥 깔끔하게 관리만 하고 자신감 가져보셈 그러니까 내옆에 슬라브 엘프가 나타났었음 

저도 첫연애는 24살때였음 4

즉, 모솔 24년동안 했었다는 소리임 

힘든거 아는데 4

버릴 문제는 버릴 결단이 필요함 사실 저 올수 국어도 4개 찍었음 

제가 고정원점수가 나오는 이유 0

애초에 45문제를 다 풀 생각을 안함. 보통 40-41문제만 풀고 4-5개를 찍음.... 

확실한 건 제가 24때 문법을 건드렸다면 3

멘탈갈리고 한비자 못풀고 잊 못풀고 개난리 났었음 그러면 체감난이도가... 

24언매가 문법부터 멘탈 터트리는 주범이었음 6

당시에 후기가 20분이 지났는데도 언매를 다 못풀었다 반응이 많았음.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국어 체감난이도 8

22>>>>>>>>>>23>25>24였음 22: 당연히 헤겔 얘는 그냥 풀 엄두조차... 

체감 원탑은 22국어미만 잡인듯 9

첫페이지 넘기자마자 첫마디 정립-반정립-종합. ㅈ-됐-다. 

난 이짓만 안했어도 올해 성불이었는데 1

에휴 곱셈도 못하는 빡대가리는 주거야... 

이젠 설대도 메디컬 안노리면 사탐이 맞는시대 8

이게 맞긴하냐 그만큼 과탐이 개썩었다는 증거겠지 나같아도 세지랑 사문or경제 스페인어 함 

그때는 칸수개념이 없어서 정확힌 모르는데 0

대충 추정해보자면 655를 썼는데 6광탈당하고 55가 최초합과 추합이었음 

제가 합격할 당시에 1승1무1패였음 6

지금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겠지만 연대 설대 지방의 라인 썼었고 (당시 설대쓸 점수... 

난 333이다 시부레 4

영어망 + 투투 환장의 조합으로 지방약수랑 설수랑 칸수가 똑같이 뜸 이게 초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