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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많이 나오는 접선, 개특수 같은거 아예 빼버리고 싶은거 같음 6월도 사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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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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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1번은 오히려 공부 열심히 한 사람에 대한 기만임 4
원래 평가원이었다면 저 식에 의미가 있거나 계산 깔끔하게 하는법이 있었을텐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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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화작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듯 평가원은 이거 깨닫고 다 불지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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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만 개입하면 씹불수능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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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기준 1컷 84~85 영어 1등급 5% 탐구 그냥 알빠노 하고 꼴리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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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까지 이래버리면 수능날 12교시 진짜 헬파티 확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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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난이도 조절 실패로 수능 때 변별력 문항 어쩌고 저쩌고 하려고 일부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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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안하면 죽으라고 협박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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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아예 안읽고 품 국어도 수학도 너무 성의없게 내서 놀람 불수능 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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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네 태어날 때 능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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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신유형 도배까지 얼마 안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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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정답 선지까지도 모호하게 출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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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땐 이러면 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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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new to me....? =모든 문제들이 나에게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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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수가 더 쉬웠던거 같은데 오답률 둘다 80% 가까이 가던데... 순수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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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체계가 있음? 아님 에라 모르겠다 일단 그리고 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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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랑 언매 아님? 독서는 기본적으로 "이해"를 하면 쉽게 풀 수 있게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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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로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시험지는 찢겨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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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결판난다 한거 아닌가 설마 이대로 다 나 몰라라 하는건가 원래 있던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