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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본건데 궁금하네요... 유럽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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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수학담임쌤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문과 애들은 (조건이나 아이디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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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고를 때 본인의 가치관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적성 안 맞는데 보건계열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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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50점 생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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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 진심으로 이새끼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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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필 공통에서 유일하게 틀린게 독서 어휘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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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원점수 80점 전후에서 고정이었는데 고2 때 이후로 9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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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걸 떠나서 문제도 거의 기출 그대로 갖다 쓴 거 같은 문제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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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ㄹㅇ 극소수한테만 말하고 잠수탔는데 오랜만에 연락한 학교 친구가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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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위에 손목 지름 거의 500원으로 덮는 애가 있었음 손목 손으로 잡으면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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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편도 40분보다 멀리 다니면서 더프 조기하원 한 번도 안 함 수능 3일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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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많은가요? 작년 이감은 다른 거랑 비슷하게 80 전후 나왔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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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이런거 얘기하다가 영상쪽은 AI가 거의 대체할거라면서 나보고 잔인하지만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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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실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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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냥 딱 한달 뒤에 맘편히 쉬고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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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때 10월 학평이었는데 저거 나왔던 거 생각남 암울했던 시절이라 모고 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