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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버튼 2
모든 창작 활동의 시작점 오르비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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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어보셈 신나는데 묘하게 슬픔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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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수없이 가슴이 뭉클해지는 파트가 있음 뭔가 밤하늘을 올려다볼때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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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나 썼을것같은 촌스러운 디자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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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13
202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오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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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글쓰시면 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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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님 보고싶다 6
미연님의 따뜻한 새르비 감성글귀를 읽으며 새벽의 여명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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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의 내가 생각나게 하는 새르비 글리젠이로구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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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냐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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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지는거보니까 잘때가된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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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게이 0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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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상관없어 1
너만 함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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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츠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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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좀 6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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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1억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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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똥테네 2
하 이거 맞팔을 구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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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희망으로 가득차서 좋음 희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