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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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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었으니 2일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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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맞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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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4컷50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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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수때보다 수학실력 올랐는데 뭔가 올해도 이럴거같은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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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년의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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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긴장이 없으면서 뭔가 꿈꾸는 기분이다? 그러면 너는 수능 망친거임 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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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이거만 적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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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광명상가 집합 15
올해는 모두 대학 옮길 것.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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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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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정약용 얘는 몇번을 보고 몇번을 풀어도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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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대박을 위해 좀 끌어다 썼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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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X 이천2센터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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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에 “꽝꽝쐉쐉” 적혀있는거 보고 씻팔 저딴식으로 적은 시가 뭐가 고고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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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이상으로 국어 어렵게 나온거 100점 맞고 백분위 100 표준점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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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긴 점이 2
꼭 국어에서 한 영역은 못한다는 거임 독서을 잘하면 문학을 못하고 문학을 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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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다가 튕기는거 같아서 문학 넘어갔다가 문학은 더 튕겨서 언매 넘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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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독서 6개나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