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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추천 앙망 뭐 이런식으로 애교부리듯이 썻는데 찾아보니 일베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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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놀러댕겨서 삼수안했으면 나도 저 사람들 중 하나였을 수 있단 생각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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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도 많이들고 커리어 끊기는거도 생각해봐야겠지만.. "그 결혼"이 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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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자랑거리 3
머가리 꽃밭이라 그런가 주변에서 같이 있으면 순수해서 힐링되는 기분이라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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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갠찮나여?? 먹을거 많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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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간 칭구가 물어바달래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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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이나 베이지같은 몽글몽글한 색 좋아하는데 어울리질 않아서 슬픈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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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을 만났는데 온몸을 명품으로 입고왔음 난 지금껏 명품에 별 관심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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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힘들다 대출의 유혹이 눈앞에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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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럴때마다 왜 첨부터 여자로 태어난지 못한걸까 힘이 빠짐 딱히 아기를 가지고 싶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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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 자취할때랑 다르게 뭔가 여긴 사람공기 물씬 나는느낌 먹을것도 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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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왤케빡셈 0
하 찌발.. 오르비 모든 헬창 여러분께 존경의 도게자를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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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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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인정한 머리 존나 빨리 자라는 체질인데 이놈의 거지존은 지나갈 기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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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반수하게 좋게 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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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
16이면 큰거에요 작은거에요? 제얘긴 아님 차피 못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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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짓하면 그냥 친구없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술자리에서 야리돌림 당하면서 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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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여기로 옮길거같은데 동네 어떤가유 참고로 원룸텔?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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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호소)중인 개꼴초인데 초면이나 나 흡연자인거 모르는 지인이 알때마다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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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보거나 연락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처음 만났을때 예의상 맞팔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