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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구해주세요 5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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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꼬불쳐서 산 CD들이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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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할까. 그런 고민에 치우쳐 나는 삶을 내던져버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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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독을 잇대어 밤하늘을 품는 오로라, 잘자라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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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아쉽게 내뱉어대는 한 대낮에, 나는 꿈을 꾸었다. -죽지 마. 죽게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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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 2
밤이 고요히 울린다. 주위는 온통 어두워서 얼굴에 비친 스마트폰이 그려낸 네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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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을 좀 줄였어요. 괜찮아졌다네요. 그전부터 슬슬 완치의 단계라고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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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종달새는 비를 맞으면서 봄꽃을 기다리고 있었다. Aimer 말대로,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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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얘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대치동에 대한 얘기들, 입시에 대한 얘기들, 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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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고해주세요 15
존나 멋있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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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8
I switched my motto, instead of saying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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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자기 전에 잠시 북카페에 들러 책을 읽는다. 어떨 땐 사회학 저서,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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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삶에 불꽃놀이가 될 수 있길 소망하며 살아간다. 이 세상엔 생각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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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즐거움, 그걸 깨닫는 중이라고 하면 될까요.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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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죽음으로 향하는 쓸쓸한 길. 나는 그 길에 한 동안 서 있었습니다. 이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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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업보단 창업이다. 내 꿈은 나한테 맞는 직업을 창조하는 것. 아니지,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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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에 걸린 직후엔 커피를 잘 마시지 않게 됐다. 카페인으로 인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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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을 이젠 재발방지용으로 먹어요. 그렇지만 내 뇌를 약이 조종한다는 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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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짓밟지 않으면 내가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라고, 어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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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다리는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울과 공황을 잘 이겨내고 게워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