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트초코는 절대 4절이다... (짤은 민트초코 냄새를 맡고 분노한 사람의 모습)
-
이쯤되면 오르비 운영자들도 즐긴다.
-
즉, 어그로 끌기 3시간 7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
조회수 *나 안 나오네 진짜 *발 적당히 해야지
-
분노라고는 할 줄 모르는 온화하신 분이셨다.
-
그것이 나는 아니겠지?
-
삼도수군통제사 2
이순신 장군께서는 조선의 백성들을 짓밟은 일제에게 분노를 느끼고 계셨다.
-
그럴 때마다 나는 분노한다.
-
신발 더러워지면 어머니께서 분노하신다.
-
으아아아아아! 3
나는 분노에 잠식되어 있다!!
-
나는 분노하고 있다.
-
논술 칼럼) 가끔씩 미치듯이 글을 쓰고 싶어질 때가 있다. 5
그리고 나는 글을 쓴다.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분노하며...
-
칼럼) 2020년 서울에 한 고지식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2
그리고 그 노인은 노령연금 수혜 대상자였다.
-
누군가는 나에게 왜 그리 오르비에 글을 쓰냐고 묻지만 4
세상에는 여러 길이 있고, 나는 그저 나의 길을 걸어갈 뿐이다.
-
그것은 지속되고 있다.
-
내 자신이 너무 멋있어 진 것 같아.
-
나는 내 갈길을 간다.
-
분노하지 마르으아아아아아아아!
-
구럼에도 불구하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
오오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