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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늦게함? 그냥 점수 프로그램으로 나열해서 자르는 거 아님? 1차원적 발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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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셜게스트 버전 강의 듣고싶었는데 그 친구?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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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근데 벌기는한달인데 탕진은 금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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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임? 현역때 친구가 책상에 덕지덕지 붙여놓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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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지원한 곳은 1
점공 보기 무섭네 그냥 존버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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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하위권인가.. 갑자기 머리위로 들어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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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지금 2
합격자발표났으면 근데 이미 점수처리다하고 합격자처리는 다 되어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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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원서넣으니 4
행복회로 오진다 3승할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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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죽겠는데 다같이 넣고 결과 미리예측해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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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넣으니 0
발표일 너무 기대된다 18일이랑 29일 작년에는 근자감 오지다가 팡탈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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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넣나요? 대부분 절반정도만 넣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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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조교하는데 5
수영탐은 솔직히 볼만한데 국어질문은 진짜 토할것같다 올해 수능 국어 어떻게 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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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쓰신분들 0
의예는 일반전형2 맞ㅈᆞ느? 낙사에서 지원자대상 조사하는거에는 일반전형1이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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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사등수는 개 처참인데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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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투척완료 2
876...부모님의 안정주의로 87넣었는데 아 676이나 656박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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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7점남고 안정예상 나군 14점 남고안정예상인데 둘다 팡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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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1종따야함? 주위에서는 1종따야한다던데 수동인 차 많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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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나 꿈이없음 막상 삼수까지 하면서 이유없이 성적은 올렸는데 진짜 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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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칸수6 1
6이 좀 5에 가까운 6인것같은데 확률 얼마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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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정했네 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