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이면 늦지 않았냐고 묻는 학생이 있습니다. 늦었습니다. 남들은 그 전부터...
-
이때 진짜 뭐랄까.. 실감 안나는데, 그냥 무감각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100일...
-
여러분은 이렇게 살고계신가요?
-
이청득심 :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동정과 공감은 다르다. 동정이라는 것은, 내...
-
문이과 모두 확률과 통계로 하나되어봅시다!
-
저는 철학과를 가고싶었습니다. 계속해서 여러가지 순수한 탐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
정확하게는 정직하고 올바른 노력이면 100점 가능해요. 애초에 이런 질문을 왜...
-
https://orbi.kr/00013025974 1년전의 후기네요. 정말...
-
저는 학원과 과외, 인강을 들어본적없어요. 참 모순적이에요. 과외를 하고, 인강을...
-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내가 사회 안에서...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
-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날이 된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다만, 아쉬운...
-
사실 기본만 잘 지킨다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은 자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런...
-
[일반청의미]2014수능 30번에서의 공통접선 이야기 4
[1:09:00~1:10:00의 설명에서, 공통접선이 존재할 때를 가정했습니다....
-
해부학자라는 책을 읽고있어서 해부뽕맞은 느낌인데, 방학동안 한번 복습할까 생각해보고있습다.
-
후.. 미천한 나레기를 보려고 많은 관광객분들이 와주셨는데 왜 그러셨지.. 하여튼...
-
자문자답 다이어리 55번째 질문 : 5년 전의 나는 어땠나요? 0
Q55. 5년 전 나는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요? 1)5년 전의...
-
제가 듣는 말 중에, '청의미처럼 하면 좋은데 어려워서 안하려고 한다.' 이런 말이...
-
종강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기념으로 두유공부법 계속...
-
☆분산투자☆ 8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