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올라서 순간 기분좋긴 했는데 3

생각해보니까 나말고도 다올랐넹,,, ㅠㅠ 좋은일은 다함께 생겨서 좋지 않은일이 되는구만. 

자고 일어나니까 점수가 올랐네 ㅎㅎ 3

역시 연대님 ㅋㅋ 거북왕만 출동시킨게 아니라 갸라도스까지 출동시키셨넹 ㅎㅎ와우... 

경영이 무서워서 사과로 간다는건 황당한 생각이긴 하죠. 5

다수 수험생들이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막상 N수생이나 입시 %를 좀 정확히... 

어떻게 보면 논술의 영향력은 정말 엄청나긴 하죠. 10

대다수 학생들에게는 별 영향력이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평타가... 

논술때문에 비정상적으로 겁먹는 분들이 좀 보이네요. 6

개인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수능 620 중반 이상 심지어 630도... 

아 이과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죠. 0

밑에분 글 보니까 저도 공감이 드네요. 이과분들,,, 얼마나 대단합니까.그 어렵다는... 

메가랑 진학은 개인적으로 신기한게 7

어떻게 연고대 경사자 정경자 6개중 2개 말고는 전부 0.3% 안쪽, 2개도... 

시간이 흐르니까 꽤 '인간적인' 점수가 늘어나네요. 14

아 한때는 이세상에 0.3% 밖의 인간이 있기는 한거란 말인가?왜 99.7%에... 

재학생 분들은 한발짝 떨어져서 봐주셨으면 하네요. 4

분위기 조성을 시도하시는 분들도 있고(과열 냉각등) 어제 새벽에 일어난 논쟁에는... 

물의를 일으켰고 이제 정리됬으니 정리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2

한참 버밍님과 대화를 나눴고 결국 어느쪽으로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보다는각자 판단을... 

그놈의 훌리라는게 정말 사람을 잡는군요. 3

대체 누가 훌리인가. 이 점은 정말 입시에서 사람 머리를 뽀개지게 만드네요.결국... 

버밍님 채팅방 만드시면 들어갑니다. 3

댓글이 없으셔서,,, 

하여간,,, 오르비언분들은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4

입시에서, 원서철이 되기 전에, 쉽게 만들기 힘든 고급 자료로 빵꾸/폭발을 예측하는... 

솔직히 그래프 올린 사람이 예전부터 훨씬 의심됬는데 10

그 그래프 올린 사람을 훌리라고 주장한 텐볼 상담자를 훌리라고 모는게 현재 게시판... 

개인적으로 수능이 617 아래인 분들이라면 9

농경제 인문 사범 이런곳보다 차라리 경사자를 내는게 합격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과열시키는 사람들만 훌리가 아닙니다. 12

언젠가부터, fait나 텐볼 상담등 비교적 오르비언들이 믿는 자료들을 (메가 지낚... 

요즘 오르비가 정말 과열이긴 한건지 걱정이 드네요. 14

대성학원 상담도 ㄷㄷㄷ fait도 ㄷㄷㄷ메가 지낚은 무시하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대교협에서 상담받으신분들 있나요? 9

서울대 써보라는 상담을 해주기는 하나요? 대교협 상담 진짜 미친거같더군요.제친구... 

ㅋㅋ,,, 입시가 정말 사람 성격 버리긴 하네요. 5

하이고,,, 도대체 학교에서 도덕교육 같은건 애초에 왜시키는지도... 

대교협에는 전설이 하나 있죠. 4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4가지 증상을 겪는다네요. 1. 신학과 보건에 대한 열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