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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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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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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자전 어지간하면 여기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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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20년대도 중간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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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뭘 어디다 쓸지 감이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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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워서 전국 1등부터 가고픈 과 하나씩 고르는 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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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정상화되면 서성한 호재 or 악재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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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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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남거나 아예 못가거나 양자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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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은 한번도 뜬적 없는 과인데 이렇게 되니까 갑자기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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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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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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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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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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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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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의 영역에선 나름 최선의 결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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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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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