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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보면서 사설이랑 다른 점을 알아야 평가원을 빨리 풀 수 있음 문학은 답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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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에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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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국바 애네보단 답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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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낼께 없어서 그런가 마치 출산율처럼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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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과정 관련 내용이 들어가는게 맞음 적어도 기출은 그랬었음 근데 뭐 답이 틀린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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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매운맛 지문 하나 뽑아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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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3 24 31에 의문을 가지길래 뭔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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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차라리 저렇게 선지 애매하게 해서 어렵게 내는게 나음 2
아님 순수 논리로 거르려고 잊잊잊 할매턴 이딴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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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번 논리는 진짜.... 이게 고3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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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탐 컷이나 표본 그렇게까진 안망함 나도 그냥 근들갑 떠는거지 과탐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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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놓고 화생 모의고사 200개 풀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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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9평과 비슷한 난이도가 나오면 1
??????:9평 32344 수능 때 찍맞으로 의대간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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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라고 지령 떨어졌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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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덕분에 독서 1문단 다 안읽고 문학도 거의 절반은 안 읽고 넘어가는데 이게 맞나 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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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5억년만에 언매에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니까 기분이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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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장에서 빨리 푸는법 생각하는 법이 있긴함? 그냥 몰수 설정해서 정의대로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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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받아가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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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화학식량도 그냥 탄화수소 아닐까로 풀고 20번도 그냥 반응 정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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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능은 추론>>>계산으로 나오는게 유구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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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쓸때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