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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뭔가 단체활동 같은 걸 할 때 빠졌을때 "걔는 왜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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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0
버스가 딱 맞춰 와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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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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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
운동하고와서 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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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문제 가면 푸는 속도가 끔찍하리만치 느리긴 한데 0
적어도 대충 찍고 이만하면 됐다고 넘기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말할수 있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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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범부 미만은 범접조차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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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 수학 관련 문서들 재밌는거 읽다보면 심심찮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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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문제긴 했는데 대충 세제곱=제곱 이렇게 나와서 이게 맞나 하고 몇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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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어진 조건 가지고 하라는 걸 정직하게 하는게 1
정답으로 가는 지름길이구나 괜히 이상한 길로 세면 더 꼬이기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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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인 경우는 왜 정답인지 알겠는데 나머지가 왜 모순인지 엄밀히 밝혀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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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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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준킬러 이전, 어삼쉬사급은 대부분 단순 계산을 어려워 보이도록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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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나 위치관련 잡지식은 그래도 꽤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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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기억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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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해도 최대한 완벽하게 하는 게 맞다 그 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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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정전기 0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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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메디컬뱃 설뱃 등등 ㄹㅇ 씹고수들 많은데 나같은 어설픈 허수가 괜히 나대다가 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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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통만 건들고 있는데 확통도 슬슬 하는게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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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으면 그저 거적때기일 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