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알바 옯붕이 0

사람 없어서 애기들 슬라이드 혼자 타고 있다 은근 재미따 

난 동생 선물로 브롤 질러주는데 8

ㅁㅌㅊ? 

나 오늘따라 좀 생긴듯 2

좀 (못)생긴듯 

주적 간부인것도 맞잖아? 1

이거 틀림말은 아닌데..? 

넷카마 ㅇㅈ 10

헤으응 

미안하다 사실 거짓말쳤다 7

피부화장만으로는 본판이 좀 있어야한다. 안 그러면 꼴에 꾸몄네라는 소리를 들음 

ㄹㅇ 지금 피부화장만 해도 19

존못 개 찐 아싸였던 내가 화장한 세계에선 훈남인싸??!?! 

아니 남자분들 화장하는걸 왜 무서워함? 73

본인 고닥교 때 반 남자로선 혼자 화장했는데 첨에는 남자애들이 게이 같다 ㅇㅈㄹ... 

그냥 사람을 못 믿음 9

그래서 난 뭘 해도 외로운걸 

장문)사랑을 주고 싶었던것 같아요 0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인것 같아요. 현생을 살다보면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근데 여자들도 힘들긴 함 4

화장도 사실상 남자는 안해도 눈치 안 보이는데 여자는 솔직히 보일 수 밖에 없다... 

예쁘다는게 왜 성희롱임? 11

난 잘생겼다거나 연예인 닮았어요 이럴때마다 행복해 죽는데? 아 가뭄에 단비라 그런가? 

여친한테 해주는게 싫은게 아님 2

해주는건 좋음 근데 그걸 당연한 권리로 알고 더 많은걸 바람 그게 문제임 

군대 출퇴근이라도 시켜줘 0

그러면 인정할게 자유 보장은 해주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뭐하는 짓이냐 

직군 월급은 왜 올림? 9

걔네는 선택이잖음; 

여사친: 내년에 애들 모아서 바다가자 10

여사친: 아 너 군대가야되지 본인 졸업 후 군대간다 선언 여사친: 군대 갔다와야 정신차린다던데 

4등급 동국 경영 학추 3

4등급도 ㄱㄴ? 

어린 애들 내가 말 걸면 도망감 9

진짜 너무 슬프다… 

강제 책벌레 0

그게 나여써 

근데 나같이 못생긴 사람은 2

누가 나 싫어하면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