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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 4
놀거면 확실하게 놀아야겠다고 생각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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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3
친구가 살인한 거 덮어주려다가 자책감에 시달리는 꿈 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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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13
발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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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끝나면 3
새르비도 활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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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영화 추천해주세요 39
본인의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 단순 재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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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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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누기 7
[상황] 1. 간호사신데 님편이랑 이혼을 해서 어린 아이가 있는 상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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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의 발명과 함께 빛이 해가 진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존재하니 [밝다=안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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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천재 12
1. 그냥 천재 (못 이김) 세자릿수 암산이 그냥 1초만에 된다던가 눈앞의 사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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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고맙네! 애니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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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6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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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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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1
절 이만큼이나 사랑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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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
게시글 수정만 하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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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뿌우~ 36
사랑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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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3분이네 ㅋㅋ 11
어쩔 수 없지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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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려 했더니 5시 1분이라서 30분까지만 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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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꿀 먹으면 15
목이 화끈거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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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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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7
가면라이더 드립은 반응 안해주면 엄청 뻘쭘한데.. 나만 아재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