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같았다 8

입시라는걸 혼자서 극복하고있는거랑 입시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살고있는세상이랑 너무... 

난 왜 동갑이나 연상이 끌리는걸까 13

궁금하다 

여기만오면 푸념하게 되는듯 6

별달리 들어줄 실친이나 사정 아는 실친들도없고. 말꺼내면 다큰놈이 찡찡거린다고할까봐... 

간만에 맞는 주말인데 2

공부에 손 안잡힘. 주말만 좀 쉴까 

7월부터 반수시작하니까 5

정말 눈에 불키고 매진해야겠구나. 기출 오답이 내 마음 찔러대도 회복력도 좋아야할듯 

수학,과탐은 몰라도 2

국어,영어는 틀리는걸 줄여나가는게 위 과목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언어계열은... 

독서기출 고난도이상 난이도 지문풀때 안풀려서 빡치면 4

어떻게하세요 

비문학 3

비트겐슈타인, 유비논증, 논증과 포퍼등 여기사람들은 쉽다고하지만, 객관적으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려는데 1

어째 반갑지가않네 

고구마 호박.... 3

호박고구마아!! 

대학교 강의평가 안하면 3

손해 큼요?? 대학마다 다른가 

여르비들 질문 5

생리때 초콜릿먹으면 괜찮나여?? 여동생 그 저주의 날인것같아서 쬐까 사주려는데 

남자가 머리띠하면 극혐인가요 14

머리깎기 귀찮아서 냅두는중인데 내일부터 독서실 갈거라 고민됨요. 

쪼콜릿꽈자 추천 받아요 17

허쉬중 하나 크런키 오리지날 또는 골든 키커바 계열중 하나 자유시간이나 가나스틱처럼... 

독서실 비용 5

한달 12만원에 6달 70만이네 돈 빌려달라고 해야하나.. 알바하는 돈으로는 너무 비싼것같아요. 

다들 외로우실때 뭘로 달래시나요??? 17

ㅈㄱㄴ 

요새 사람하고 얘기하는법을 까먹은듯 5

동시에 좀 우울해짐. 병원 안가고 해결하려는데 어캄요??? 

피렘문학과 심t 생감 1

심t 생감은 80퍼정도 강의를 들었는데, 사정상 80까지 듣고 냅둔지 두달정도... 

휴르비 2

내가 할리가 없지 

수험생활 외로움은 4

정말 어쩔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