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둠의 바다가 날 삼키면 0

아침 햇살이, 그 노래가 날 뱉으면 

나는 친구가 없는게 아니야 5

그저 점근선 너머에 있을 뿐.. 

문과 기준 99 85 1 96 96이면 5

보통 어디까지 됨? 

투표걍 본투표날에 해야겠다 0

어차피 어디 멀리 갈일도 없고 

이번주 강의 끝 1

늦버기 0

사실상 일주일의 마지막날 

뭔가 공부를 보여주기식으로 0

하는 느낌이네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공부글은 걍 열품타 기록만 올릴까 

어쩌다보니 240621이 오늘의 유일한 수확이 되어 버렸다 0

그래도 지수로그함수에서 정점 이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챙겨가는 듯 

잔병치레 없는 몸은 축복이 맞다 4

몸을 이렇게 막 굴려도 컨디션만 며칠 나쁘고 말지 앓진 않네 

순서쌍 개수 <- JOAT 5

미친듯이 어렵네 

와 240621 풀었다 8

그래프 일일이 그리다가 도저히 무리같아서 정점 잡고 한번 풀어봤는데 답이 나오긴... 

사람이 잠을 안자면 0

하다못해 음악을 틀어도 드럼소리가 골을 울린다 

요며칠은 외투만 입으면 덥네 3

R&D예산 삭감에도 연구중인 학생들께 감사 0

???: 이래도 연구해? ㅋㅋㅋ 대가리 한 번 더 깨볼까? 

시발 왜 살지 5

아니 하.. 

하루에 한 문제를 풀더라도 4

혼자 힘으로 푸는게 대충 답지 보면서 50문제보다 나은듯 그렇다고 진짜 1일1문제는 곤란하겠지만.. 

님들 수학 자이스토리 맨 뒤에 있는 킬러급 기출들은 5

이거까지 다 끝내고 다음 단원 넘어가는게 아니라 진도 어느정도 나가고 나중에... 

오늘 뿌듯한거 하나 1

도무지 모르겠어서 걍 해설 볼까 했던 문제 어떻게든 차근차근 접근해보니까 결국...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꽉꽉 채운 하루 0

점심 닭곰탕에 밥말아먹고 간식으로 라떼에 베이글 저녁 부대찌개 

고속충전 <- GOAT 2

9분만에 20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