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좋음 7
두꺼운옷이주는 그 안정감..
-
나중에 열심히 자기관리해서 가야지..
-
한 30%만 독해되고 나머지는 둥둥 떠다니는 듯
-
슬프다..
-
맨날 받던 쌤 있을때는 항상 예약하고 갔는데 그 미용사분 나간뒤엔 펌 같은 거 할때...
-
강사들 당일날 조교들이랑 같이 시험지 뽑아서 풀고 그러지 않음? 3
가끔 실수할 수 있어도 웬만하면 100나오지 않으려나
-
양에 집착하는데 그 양을 소화하지도 못하는 나 << ㄹㅇ 개씹허수였네
-
개념 배우는건 나름 재밌는데 문제 푸는게 ㄹㅇ ㅈ임 그래서 걍 문법클리어같은 강의나...
-
많아봤자 7~8분 이번 6모는 5분 실모 벅벅 풀면 해결되긴 함?
-
ㅆ발 모교 가기 싫은데
-
오르비언에게 한마디 따뜻한 말로 덕을 쌓아서 수능날 한개라도 더 찍맞하기
-
다들 알차게 공부하셨나요?
-
수험생활 1년지나가듯 지나갔으면..진짜 존녜 빠르네
-
이제 뉴비딱지 벗는건가
-
메타인지가 필요해
-
하 그냥 9
가상현실에 과몰입하면서 평생 살고싶다
-
ㅈ같네
-
10억 있으면 가고싶은과 가도 눈치안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