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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수학씨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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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안됐음 연계된 문제집 거의 다 풀고 드갔는데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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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서울대 갈것만같고 가슴이 존나 웅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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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인데 커리어로우임 문학 ㅈㄴ 죽여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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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봤었는데 친구가 ㅈㄴ 잘맞고 취향도 비슷한애 만나서 예쁘게 연애하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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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에 수학 5->3 vs 국어5->3 뭐가 더 쉬움? 8
걍갑자기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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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비해 성적이 처참함.. 하 잇올 끝나고 스카 가서 매일 1시까지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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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입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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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다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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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시립—>서울대는 좀 아닌거같고 하 서성한이라도 가면 난 수험판 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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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들 차단하는거 어케 생각함? 15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전여친이 술먹고 자주 연락이 옴 짜증나서 그래 이제 그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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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나 남았는데 안될거뭐있노? 올1 받고 설대인문 뚫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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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출,마더텅 했는데도 버벅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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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간 너무 안갔음.. 이제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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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운데 두고 옆에서 얘기함 일어나서 자리 바꾸고 얘기해도되잖아ㅅㅂ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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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딱 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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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재수생이긴한데 요즘 작년보다 ㅈㄴ 불안함 실력이 올랐다는걸 느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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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 안됨 실력 오른게 느껴지니까 꿈이 더 높아짐 ㅈ됐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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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릅식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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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