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금방 고이고 23수능은 2배로 어렵게 나온대요 0

정보량500배+추론계산요구하는 BIS 같은 게 무려 3개씩^^ 

국어 난이도 평가가 무서운 게 1

현장 시험 본 사람조차도 며칠 지나면 현장 느낌 다 잊고 착각을 하게 됨 현장... 

솔직히 국어 쉬운 거 맞음 4

23국어보다는 ㄹㅇㅋㅋ 

BIS << 개인적으로 독서 난도 원탑 6

지문도 어렵고 선지도 어려움 개인 체감상 올해 지문들보다 어렵다고 생각함 

연수악붙여줘제발 3

모의지원 그대로 굳어버려라 

캠퍼스들 주변 구경이나 하러 갈까 4

가지도 못할 떡들 구경이나 하자 

넌 또 왜 말이 달라 2

모의지원은 다 된다며 ㅅㅂ 둘 다 믿을 게 못 된다는 건 알지만 벌써부터 말이... 

평가원장 사냥 파티 모집 (1/999) 4

위대한 대원정을 떠날 파티원 모집함 

걍 사탐 과탐 제한 없애면 안 되나 3

사탐 하나 과탐 하나 보고 이과 가기ㅋㅋ 

그냥 학력저하 맞다고 치자 1

백분위 올려줘 

시대 22학번 질문받아요 13

ㅇ 

이원준을 평가원장으로 << 동의하면 7ㅐ추 15

ㅇㄷㄴㅂㅌ 

ㄱㅌㅈ << 십자가형 마려움 4

개태잡 책 말하는 겁니다^^ 

평가원특) 도게자 박아도 모자랄 판에 학생탓 500배 하는 중 2

걍ㅋㅋ 말 꼬라지 종합해보면 수능 없애려고 작정한 듯 아가리 터는 거 꼴받긴 한데... 

국어특) 올수 기조 유지되면 고이는 거 순식간 6

개털린 건 생소해서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은 그닥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올해 수학은 놀랍게도 사설의 완벽한 승리 4

빡모 실전 << 적절한 난도로 밝혀져 

최인호 << 이새끼 해설 어떰? 5

어그로 끌려고 혼자 해설 허겁지겁 올린 것 같던데 들어볼 가치는 있음? 

그럴일없는거알지만 0

모의지원 이대로 굳어줘ㅋㅋ 

한국사랑 영어에서 점수 16점 빼서 탐구에 붙이고 싶다 2

ㄹㅇ 

수능 좆망에 대한 분노를 수시한테 돌리는 것으로 보이는 2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