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승부였다 0

ㄹㅇ 명경기... 나중에도 종종 회자될 듯 

시험 하나 남았는데 2

공부 더럽게 하기 싫네요.. 

점메추 해주세요 7

오?늘 점심도 혼밥 예정이지 말입니다.. 채택되신 분에겐 소정의 덕코를 드리는 

롯데리아 양념감자 2

롯데리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메뉴가 과자로 있길래 바로 사왔다.. 흠...... 

여르비 셀카 ㅇㅈ.. 12

ㅇㅈ은 처음이라 부끄럽네요.. 

그림 그려줘 26

네.. 댓글 주면 슥슥 그려보겠슴 (퀄 개구림) 

레어 승인 이제야 됐네 1

개2발팀 헤으응 

에휴 아침수업 가기 싫다 5

시험 전 마지막 수업인데 자체휴강 마렵네 

전반에 너무 와르르 무너진게 0

너무 컷다 대량실점할 때 맘 아팠던 2번째 PK는 고의성 1도 없어보였는데 바로 삑 불어버리고 ;; 

이거보다 더 깨진다 2

vs 그건 아니다 

걍 개인의 실력은 당연하고 6

팀의합 템포 오프더볼 전부 밀리네 거기에 기도 ㅈㄴ 죽어서 게임 어캐 하겠냐 이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4

5년전으로 되돌아갈 것인가 (기억은 보존되지만 되돌아갔다는 사실을 절대 밝혀선... 

내일 브라질이 카메룬한테 질 8

확률은 거의 없겠지... 왜 하필 브라질이냐고 ㅋㅋ 

16강 진출 기분좋다~ 0

G.O.A.T.희.찬. 

인생 부캐 키우고 싶다 14

본캐가 개병신이라.. 

헌혈 성공 16

맥박 가라앉힌다고 2트만에 성공 

너무 잠온다 2

학교 가야하는데 뜨뜻한 장판에서 자꾸 쪽잠 듦.. 으어어어어 

미치겠네 5

우산 가져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안들고 나왔네 씹 

날씨가 도랏나 2

뭔 21도여 비도 오는데 이놈의 부산은 12월 다돼가는데도 20도 넘기고 있네 

부산은 제가 영화 일로 자주 찾는 도시이고 12

제가 사랑하는 정말 경이로운 도시죠 이 도시의 매력을 2030년 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