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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 8
삼수때는 오르비할 시간을 아껴서 고려대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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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낙을 없애주시려 오늘도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인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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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산낙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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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싫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읽을만한 책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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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비하면 더 편하구요. 전 수능이 끝나는 날 돌아오겠습니다. 중간에 기대T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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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하고 자러갈게용 15
유명한 곡이긴 한데 혹시 안들어보신 분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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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고 힘든건 내가 바로 알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아프고 힘든건 알아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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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분들께 질문 13
남친 목소리가 성시경vs윤도현 어느게 더 좋아요? 둘 다 못따라하는거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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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리스마스 떡밥 돌길래... 생각난 이야기임. 작년 크리스마스때 오랜만에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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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자는 척... 언제야 도대체 다들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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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께서는 13척의 배로 300여척의 왜놈들 배를 부쉈다. 수능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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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자존감 업용)가장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 6
재수 중반에 힘든 일이 좀 있었는데 그때 제게 큰 위로가 되어줬던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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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쬐끄만한 곳인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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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목표 9시... 제발 얼른 자고 일찍 일어나즈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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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집까지 가는데40분~한시간 걸리는데 맨날 2~5시 쯤에 가니까 아무도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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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진짜 16
진짜 요즘 애들은 존재유무도 몰라요...? 나만 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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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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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냐 진짜...? 나가서 받으라고 나가면서 받지말고 ㅅㅂㅅㅂㅅㅂ 지딴엔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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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은 느껴짐. 늘 보던 사람만 있고 그러니까 괜스레 내적 친밀감 형성되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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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감성돋아서 카톡 올려봤는데 다시 봐도 그립지않다. 잘먹고 체해라.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