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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학번 중 하나고 한의사목표로 재수해서 당시에 경희대한의대랑 지거국의대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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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 vs 약사 7
어렸을땐 동네 조그만 약국 약사보다 번화가에서 일하는 금공아재가 더 멋있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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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서 하고싶은 공부하고 사람 많이 살리고 치료해주고 돈 많이 벌어 큰 병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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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개원하자마자 막 천 이천 땡기고 그런 의사, 치의나 한의 없어요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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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vs 학벌 9
수험생 게시판에 쓰기 너무 꼰대같은 글이긴한데 요즘은 시대가 너무 급변해서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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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에서 간거랑 연봉이나 승진 등의 대우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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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다른과 의사들 업무환경 잘모름 심지어 반도체 대기업 직원들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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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고 능력있으면 제약회사나 보험사 임원으로 입사하기도함 선배 한분도 내과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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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일시적인 창업 성공은 쉬운데 그걸로 평생 벌어먹고 사는건 신의 재능임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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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브 미달이던데 요즘은 명예보다 qol인듯 근데 의사자체가 qol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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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보다 본인 실력이 더 중요한 시대에요 본인 실력도 없는데 학연 지연으로 먹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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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하방이 지금보다 상당히 높던 사시 시절이라면 최근 의대간 수재들이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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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잘 모르겠고 로컬에서 일하는데 출신 학교 물어본 사람 단 한명도 못봄 사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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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로서 의사 자체는 비추인데.. 근무시간 많은데다 업무 스트레스가 큰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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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 가서 잘할 사람이면 정말 최고겠지만 대다수는 그냥 고시 로스쿨 전문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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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나중일듯 싶음. 출산율 저하로 건보재정 감당이 안되어서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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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시작이다 진짜 공부는 이제부터 하겠다 ㅡ 서울대 공부 너무 지친다 라이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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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대는 완공됐고 중대나 한양대보니까 병원 더짓던데 그 병원은 재단, 학교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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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로지 목표가 돈이다 하면 대학가지말고 20살때부터 시드머니 모으고 코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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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국 가겠다고.. 의대 왜가냐고 재수학원서 나랑 유치한 토론을 즐기던 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