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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보고 있는데 의사들도 실력 차이 엄청나네.. 5
한 병원에서는 평생 호흡기 장치 달고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데 명의는 다 떼고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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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로 블루칼라에 관해 나왔는데 대학 진학해서 공부할 사람은 공부하고 기술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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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즉 학벌이 벼슬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듬. 3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만 해도 기숙사생들은 밥을 비기숙사생이랑 아예 다른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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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과탐 선택에 따라 입시판이 도박이 되는건가요.. 0
다 맞았는데 표점 백분위가 안나오니 최상위권 의대 갈려는분들은 치명적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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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이과생 하겠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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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을 가면 인생이 전부 다 바뀐다는 약간의 착각.. 시작이 유리한건 부정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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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분이 거기에다 빠른년생이라 서울교대인데 사회진출 속도가 어마어마 함..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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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다니다가 일주일만 한번 해보려 했는데 장기 슬럼프에 빠질뻔한거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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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외 샘이 수학 답지를 빼가시고 다풀어오고 해설해주시는데 저도 해설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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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찾아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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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능 수리 가형은 얼마나 공부를 해야 되는거야.. 6
1등급 찍은 애들 진심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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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면 할수록 실력이 쌓이는게 아니라 지식이 쌓이는거 같다.. 1
딜레마임... 분명 몇개월동안 치열하게 한거 같은데 원점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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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과 수학 쉽게 나오는 추세인데 자이스토리 붙잡고 예전 기출까지 풀려고 하니까 멘붕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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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햇빛을 못보니까 괜히 공부하는데 우울해지네.. 몇일째 계속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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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의 원인이 이거인듯. 예전에는 도서관 가면 그냥 풀집중이었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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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뻘짓 했네 8시에 갔는데 사람 아무도 안기다리는데.. 3
지방이라 더욱더 쫄렸는데 뭐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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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정도에 가려고 하는데 충분하겠지... 경남에 비학원생 접수 200명정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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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을 4일이나 갔다 와서 그런가 3월 9일날 독서실 갔던게 생생한데 뭔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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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푸는게 나은듯. 개념 어느정도 완성 되면 3점까지 쫙 다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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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작년처럼 낸다고 하니.. 수학 영어를 심화까지 해야 되나.. 2
멘붕이 오는구만 수학 영어 작년 난이도면 어려운 것까지는 할 필요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