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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너무 힘들고 계속해야되나 회의감까지 드네요 2
개인사가 워낙에 복잡해서 가족이랑 떨어져서 자취하면서 수능 준비하는데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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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하는 중인데 사정상 집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집이랑 멀리 떨어진곳에서 자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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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라면 핑계겠지만 수학 문제를 풀때 21 30번정도 수준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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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양대 대숲에 설의 주작글 혹시 기억나시나요? 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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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저보다 훨씬 공부를 잘했었고 전교 1등도 가끔씩 하던 친구였는데 항상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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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공부할때면 다른 내용의 비문학은 읽고 이해하는데 거의 어려움이 없는데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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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대학을 다녀보고 느꼈던게 꼭 어느 한쪽 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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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수시/정시 비율 확정발표가 언제쯤 나는지 아시나요*? 3
불수능이라고 예고까지 하는거 보면 정시가 좀이라도 늘어날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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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분명히 몇년전에 정시 50퍼까지 확대한다는 얘기 있지 않았나요? 9
저 혼자만 다른세상에 살다 온게 아니라면 14년 말엔가 분명히 서울대부터 다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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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해도 수학 가형이랑 나형 모두 대부분의 사설 업체들이 예측한거랑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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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진로가 바뀌어 의대를 목표로 수능을 준비할려고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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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벡에 정말로 선천적인 공간지각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5
제가 물어본 사람마다 대답이 갈리던데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 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