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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까지는 간간히 방문했는데 군대간뒤로는 처음이네요 저는 얼마전에 전역하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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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맛같은 쉬는 시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오르비를 즐기고 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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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0
시험기간이라.... 공부도 안하면서 ㅋㅋㅋ.... 쪽지 보내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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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 0
여기가 바로 새벽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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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실질적인 이야기를 해봅시다 ㅜㅜ 저번엔 첨이라고 너무 무게잡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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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실텐데.... 반드시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아까 밑에서 정말 부족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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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활에 어려운점 있으신가요 158
안녕하세요 삼수끝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한 찬솔이라고합니다. 재수생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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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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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는 농경제 광탈이에요 ㅜ아까 저랑 번호 같으신분 있으시던데?아참 비교내신입니다인증샷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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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350.525인데 비교내신받고 대기 5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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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어제 친구따라 청주갔다가 지갑 잃어버렸다 그거 결국 찾고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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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고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둡시다 ... ^^;; 2
집단의 특성이 개인의 특성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개인의 특성이 집단의 특성을 좌우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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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지웠습니다.이미 주사위는 던져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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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화기 붙잡고 있겠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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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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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3 / 489.89 폭발해도 살아남는 맷집인가...... 7
우아아앙삼수생은 안정권에도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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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경제학도 꿈꿨으니괜한 욕심부려서 최고학부 가보겠다고 경영대 쓰지말고경제학과 씁니다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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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3/489.89 연경/연경제/고경/고경제 고민중 ㅡㅡ...... 8
여기 다시 안올려고 했지만서울대 접수하고 나니까 왠지 오고싶어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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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85/350.525 이제 여기 떠납니다 ㅂㅂㅂ 0
욕심 x겁 x다들 소신지원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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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훌리들과간절한 비훌리들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ㅠㅠ